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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12회 4강 토너먼트 1차전(UDT)

유유파 2021. 6. 1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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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인 순간에 발생한 위기

 권총으로 대항군을 제압하는 준서

그 시각 퇴출로 종현

피신하면서 대항군 3명 모두 제압


이제 남은 건 퇴출 지점까지 복귀

전속력으로 퇴출 지점으로 이동

아직 추가 임무 모르는UDT

임무완료 보고를 하려고

전달된 추가 임무!

영재 "보스 사살하고 USB 확보하고 퇴출 지점으로 오라"

즉시 몸을 움직이는 종현

이때...

뱃머리에 대기 중인 대항군 무리

경계 중인 세 명의 대항군과 보스

발견과 동시에
장거리에서 사격하는 종현

맞설 사이도 없이 사살된 대항군 전원사살

정종현 혼자 모두 사살


다른 대원들 오기전 혼자 상황정리

종현의 지시 아래 행동하는 대원들

USB 확보 후 빠르게 퇴출

종현이만 도착하면 미션 완료

UDT 전원 퇴출

범석 "완료!"

영재 "작전 완료"

UDT 서울함 탈환 작전 완료

전체적으로 쉬운 미션은 아니었어요.그래도 UDT가 늘 하던 훈련이었으니까.

물 흐르듯 행해진 미션

변수는 없다.


막힌 UDT 서울함 탈환작전

특전사와 비교해 UDT 작전은?

육준서의 총기가 고장 나자마자
금방 나타난 김범석

빈틈없는 작전 수행을 보인 UDT

압권이었던 종현의 추가 임무 수행

작전 선봉에서 대항군을 모두 혼자서 처리

그런 종현도 피할 수 없었던 사병식당 매복 대항군

조타실 교전,
육준서 대원도 총상 발생 우려


최소 두 발의 총상 우려

과연 UDT 총상수는?

가장 완벽하게 작전을 수행하고
결승전에 가는 부대는 어디인가
서울함 탈환작전 결과는?

특전사 vs UDT
4강 토너먼트 결과 발표

 결승 진출이 결정되는 4강 토너먼트
서울함 탈환 작전 UDT와 특전사의 대결이 끝이 났습니다.페널티를 제외한 작전 완료 기록을 발표하겠습니다.

체계적인 작전 수행을 보여 준 특전사

엄청난 진행속도와
신속한 상황 대처를 보여준 UDT

종현 "월등한 차이가 나는 거 아니야?"

선박 테러에만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UDT

영재 "패널티 제외한 두 부대 작전기록 차이"

"2분 3초"


상당히 크게 벌어진 작전 수행 시간의 차이

2분 이면 총상 2발 차이!!

2분 3초 총상 3개 플러스 차이

태균 '2분 3초?'


머리를 스치는 총상 페널티

양팀 총상 페널티 공개

특전사 총상 3발

정태균 총상으로
특전사 3분 추가

과연 UDT 총상수는?


어느 부대의 작전 수행 시간이 빠른지
알 수 없는 상황

2분 3초의 기록차
세 발의 총상을 입은 특전사

UDT 총상 3발

두 부대 모두 동일한 총상수

UDT가 총상을 입은 곳은?

똑같이 세 방씩 맞은 양 팀

준서 "위험할 수도 있어"

엄습하는 불안감

양팀이 동일
의미를 잃은 총상의 페널티

2분 3초 빨리 작전 완료한 부대가 승리

"최종 작전 완료 기록을 발표하겠습니다"

"UDT 8분 26초"

특전사가 이기려면 6분대 기록이 필요

UDT 기록 8분26초 양부대 격차 2분3초

특전사 최종 기록은 6분? 10분?

과연 결승전에 진출할 부대는?


"특전사 10분 29초"

특전사 작전 완료 기록 10분 29초

"강철부대 결승에 진출한 부대는 UDT"

UDT에게 박수 치는 탈락 특전사 부대원들...

UDT 결승 진출!


범석이 '기분 좋아요'쉽게 온 길이 아니었어요. 우리 팀이 두 번의 데스매치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결승에 진출했으니까.
"목표는 무조건 우승.

결승은 어떤 미션이라도 상관없으니까
"죽여버리도록 하겠습니다"

영재 "4강 토너먼트에서 패배한 특전사는 강철부대를 최종 탈락했습니다"
특전사가 남기는 마지막 한마디
도현이가 대결하고 싶었던 강한 부대와 대결할 수 있어 영광이었어요후회 없이 싸웠고 정말 재밌었습니다.
태균 "우리가 패한 것은 특전사가 약해서 패한 것이 아닙니다."
제가 졌을 뿐입니다
준우야 '특전사 멤버들 너무 수고했어요'
부족한 팀장님과 함께 끝까지 싸워줘서 정말 고마워.
준우 "같이 준결승까지 온 팀 분들에게 감사하고 있어요"
턱없이 부족한 팀장님을 잘 따라와 준 것도 감사하고요.
밀려오는 탈락에 대한 아쉬움
"우리를 위해 특전사 선후배들에게
혹시 누가 될 수도 있으니까
그게 너무 걱정되고 너무 미안해서.
너무 자랑스러운 이름 특전사
현역으로 계신 선후배님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그 부대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해 싸운 특수 전사들


준우야 '하지만 최선을 다했으니까 다들 후회하지는 않겠지?'너무 잘 싸웠고.
끝까지 뜨겁게 싸운 특전사
도현 "강철부대에서 가장 큰 성과를 거둔 건 우리 팀원들이에요"
다시 특전사의 전우애를
맛을 맞춰준 강철부대였습니다
그런 특전사라면
꼭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되면 되게 하라" 육군 특전사
준결승 토너먼트 제1차전
UDT 결승 진출
특전사 탈락
희초 "특전사의 자부심과 책임감이 얼마나 큰지 볼 수 있었다"
특전사에 민폐를 끼치면
하는 대원들의 모습
특전부대 신조 "안되면 되게 하라"
"좀 무지하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특전사 부대원들의 모습에 안 되면 되게 하라는 뜻을 알았습니다.힘들어도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군인정신.
한편
제대로 적중한 UDT 대항군 미션 선택
SSU가
1000kg 미션 승리시 해군 결승 통과
707의 와일드카드 김필성


하지만,
4강 쟁탈전 승리로 상승세의 SSU
기대되는 707 vs SSU
4강 토너먼트 2차전
해경 특공대 2명이
양팀 다 있잖아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
김필성 vs 김민수


해경특공대 현직 매치업
결승에 먼저 결정된 UDT
계속되는 707 vs SSU의 대결
과연 1,000kg 미션의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