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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추천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1 1화 줄거리 석호필

유유파 2021. 5. 2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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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름 석호필)

프리즌 브레이크

 

주인공 마이클 스코필드는 강도사건을 일으켰고 재판에서는 전혀

반박하지 않아 5년형이 확정됐다.레벨 1교도소(흉악범 수용)인 폭스 리버에 수감된다.

마이클의 형 링컨 바로스는 부통령의 형제를 죽인 죄로 한 달 뒤 사형이 확정돼 있었다.마이클은 형을 탈옥시키기 위해 일부러 폭스 리버에 수감될 범죄를 저질렀다.

마이클은 두 달 만에 보통 몇 년에 걸쳐 새겨야 하는 문신을 온몸에 새긴다.과거 교도소 설계에 종사했던 문신은 교도소 설계도로 되어 있다.

당뇨병을 가장해 의무실에서 여의사인 사라 탠크레이디에게 인슐린을 맞고 있다.의무실의 배수구에서 색종이를 흘려, 형무소의 뜰로 통하는 것을 확인하고 있었다.

인슐린 주사를 계속 맞기 위해서, 시노트에 항인슐린제를 손에 넣어 달라고 의뢰.

같은 방의 수쿠레는 술집에서 도둑질을 해 복역하고 있는 기분 좋은 쾌활한 푸에르토리코인.19개월 후의 석방이 정해져 있다.마이클의 도움을 받아 애인에게 프로포즈 편지를 쓰고 OK를 받는다.

마이클은 고참 죄수 웨스트모어랜드로 접근한다.마이클은 웨스트모어랜드를 150만달러를 훔쳐서 숨긴 쿠퍼라고 확신하는 것 같다.

링컨의 옛 애인이자 마이클의 친구인 변호사 베로니카는 주교에게 링컨의 사형에 반대해줄 것을 부탁했다.주교는 시크릿 서비스 켈러먼에게 사형에 반대하는 것을 철회해 달라는 부탁을 받지만 거절한다.그 직후 괴한에게 침실에서 사살된다.베로니카는 링컨의 사형은 음모라고 한 마이클의 말을 믿게 된다.

링컨의 아들 LJ는 대마 운반책을 치려다 체포된다.모친의 재촉을 받아 링컨을 만나러 오지만 반항적.

마이클은 마피아 아브루치에게 접근해 교도작업에 부쳐달라고 부탁한다.아브루치는 상대하지 않았지만 마이클은 아브루치를 배신한 피바나치가 증인 보호를 받아 무사한 사진을 아브루치의 품으로 보내왔다.피바나치의 위치를 알려고 하는 아브루치와 마이클은 말다툼을 벌이는데 아브루치는 적이 가까이 있어야 한다고 마이클을 교도작업에 부치게 한다.

마이클은 소장에게 건축기사의 기술을 팔아 아내에게 선물할 타지마할 모형을 완성해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일단 거절하지만 아브루치와 소동을 피우면 징벌방에 90일 들어갈 수 있다고 해 의뢰를 받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