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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쓰기 팁 글 쓰는 방법

유유파 2021. 6. 2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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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에서는 블로그를 간단하게 쓸 수 있는 '포스팅 쓰기 템플릿'을 소개합니다.

블로그 초보자의 경우, 글을 잘 쓰지 못하는 사람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죠?

그 고민을 간단하게 해결하는 것이 템플릿입니다.'문서의 모형' 말이군요.

이 템플릿을 아는 것만으로 쉽게 기사를 쓸 수 있어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도입 부분


도입 부분=기사 제목+도입 문
많은 블로거들은 '독자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꼭 읽어줄 거야.'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기사를 쓰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처음에 '아, 뭔가 다르구나.'라고 느끼게 되면 읽기를 그만두게 되기 때문에 도입 부분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반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자신도 무언가를 조사하고 있을 때, 처음 부분에서 위화감을 느껴 더 이상 읽기를 중단하는 일은 없습니까?

도입 부분은 포스팅 제목과도 입문으로 되어있죠.

독자를 끌어들여 검색 엔진에서도 찾을 수 있도록 도입 부분을 써 나갑시다.


'포스팅 제목'은 키워드를 넣자!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초보자가 처음 10가지 기사를 쓸 때 지켜야 할 3가지 것!'에서 썼는데 포스팅 제목은 키워드를 2개 넣으세요.

이유는 3가지가 있습니다.

포스팅 내용이 압축되다.


포스팅 제목으로 기사를 읽고 싶게 한다.


검색 엔진으로 검색되기 쉬워진다.

 

 

서론'에서 기대에 부응하자!
보통 '포스팅 제목'으로 기대를 하기 때문에 포스팅을 읽으러 옵니다

「서론」에서 「나에게 있어서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기대에 답합시다.

이 포스팅과 같이 '고민'을 해결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다음과 같은 서론의 템플릿이 있습니다.

【서론의 템플릿】
(1) 전체상 : 본 포스팅에서는 ☆☆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2) 고민 공감: ○○는, **지요?

(3) 해결책: **를 해결하는 것이 ☆☆입니다.

(4) 메리트: ☆☆에서 **가 해결합니다.

첫 부분을 다시 한번 내면 그대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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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기사에서는, 블로그를 간단하게 쓸 수 있는 「포스팅 쓰는 법 템플릿」(☆☆)을 소개합니다.

(2) 블로그 초보자 중 지금까지 문장을 별로 써 본 적이 없는 분(○○)일수록, 어디서부터 어떻게 쓰면 좋을지 망설이고, 시간이 걸려서 힘들지요(**).

(3) 그 고민 (**)을 간단하게 해결하는 것이 템플릿(☆☆)입니다.'문서의 모형' 말이군요.

(4) 이 템플릿(☆☆)을 알고 있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포스팅을 쓸 수 있는(**) 때문에, 시간 단축(**)이 됩니다.


도입 부분을 백지상태에서 처음부터 결정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우선은 기사 본문을 생각해서 기사 제목과 도입 문은 나중에 정리하는 것이 빠를 경우도 많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시도해 보세요.

 

2. 포스팅 본문 부분



포스팅 본문 부분 = 제목 + 포스팅 내용
포스팅 본문은 제목과 기사의 내용으로 구성을 해야 합니다.

만약 600자 정도의 짧은 포스팅이 라면 그 포스팅의 내용만 있습니다.

제목은 수를 정해서 키워드를 넣자!


제목 설정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제가 사용하는 것은 거의 이 두 가지 패턴입니다.

(1) 순서형


이번과 같이 순서대로 설명할 때는 「1번째」 「2번째」 「3번째」라고 각각의 공정마다 표제를 붙입니다. 요리 레시피도 그렇죠 원하는 수만큼 제목을 만듭니다.

(2) 리스트형


'블로그 템플릿 10선'과 같이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로 리스트를 작성할 때 이용합니다. 구체적인 예를 나열할 때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필요한 수에 맞춰서 표제를 만듭니다.

저는 제목 앞에 1. 2. 와 같이 숫자를 붙여서 읽다가도 지금 어디쯤인지 알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아까 기사 제목과 마찬가지로 제목에도 키워드를 하나 넣어야 합니다. 


제목은 제목 태그의 "h2" 태그를 이용합시다.

만약 더 작은 제목을 만들었을 경우는 "h3" 태그를 이용합시다.

포스팅의 내용은 「표제」와 일치시키자.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표제'와 '포스팅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기사를 가끔 볼 수 있습니다. 반드시 일치시킵시다.

 

 

3. 정리 부분


3개 파트의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도입 부분: 포스팅 자체를 읽어주기 위해
포스팅 본문 부분 : 포스팅 메인
정리 부분: 전체 복습
마지막 마무리 부분을 만들어서 독자에게 복습의 기회를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으로써, 아무리 긴 포스팅이라도 「아, 그랬었지」라고 생각해 낼 수 있습니다.

끝으로


이 포스팅에서는 블로그를 간단하게 쓸 수 있는 '포스팅 쓰기 템플릿'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블로그 템플릿


포스팅 쓰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