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정답없는 하루를 사는 국제 기숙사 학생들의 사랑과 우정, 웃음을 담아낸 단짠 청춘 시트콤 서울의 한 대학 국제 기숙사에 살고 있는 다국적 학생들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청춘을 담은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거침없이 하이킥, 논스톱, 남자 셋 여자 셋 등 흥행 시트콤의 제작진들이 총출동한 작품 내일 지구가 망해 버렸으면 좋겠어 1회 줄거리 세완은 대한국제학생기숙사에서 관리를 담당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일주일 전 기숙사한 제이미에게 방을 바꿔 달라.개인실이 좋다. 화장실, 샤워실이 딸려 있는'이라고 부탁받습니다.하지만 세완은 "이 기숙사에 개인 방이 없어."라며 거절합니다. 점심, 세완이가 쌈들과 점심을 먹고 있으면 제이미가 충전되어 있던 세완의 핸드폰을 차 버려요. 세완의 휴대전화는 이미 액정이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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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23.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