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인 11회 줄거리 매혹의 일주일 수녀 엠마의 회상한지연의 시체, 그 근처 계단 위에 사람의 그림자가 있었던 것이 생각난다. 그 살인사건 보름 전, 재판 후 희수는 지영에게 하준과 함께 집을 나가겠다고 선언한다.사실 희수의 유산 이후 자경이는 희수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폈다.그러면서 자경은 희수에게 하준을 지연과 효원 집안에서 구해 달라고 간청한다.수현은 두 사람에게 재판을 제안하며 공동 투쟁할 계획이었다. 수현은 지연과 효원의 회장 자리를 놓고 윤리적 관점에서 논쟁을 벌인다. 의존증회복센터에 입원해 있던 지노는 지영이 차기 회장이 된다는 소식을 듣고 도망쳐 집으로 돌아간다.그리고 수혁을 유혹했다며 유영에게 해고를 선고한다.그 사실을 안 수혁은 진호에게 연을 끊는다며 집을 뛰쳐나간다. 수현은 자경이에게 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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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14.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