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브 투 헤븐 :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죽음을 다룬다는 무거운 주제이기 때문에 좀 꺼리긴 했는데... 여러분들의 극찬을 듣고 시청 봐서 좋았습니다 정말 좋은 드라마였어요!! 그래서... 쓰고 싶은 것, 올리고 싶은 사진 수북이~ 이번에도 긴데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무브 투 헤븐 저는 유품정리사입니다 돌아가신 분들이 남긴 것들을 정리하면서 생전에 그들이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남겨진 사람들에게 전하는 유품 정리사 실제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사건을 원작의 에세이를 바탕으로 각색한 윤 작가 모두 불행한 죽음이고 보는데 힘들었는데 그래도 행복했던 적도 있었지 고 하는 걸 그들이 남기고 간 것들 중에서 발견할 수 있고 약간 구원을 받는 기분이 들었어요 사회와의 단절 커뮤..
드라마,영화,방송
2021. 5. 24.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