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 정리사입니다는 아스퍼거 증후군의 주인공이 유품을 정리해 죽은 자의 마음을 유족에게 전달하는 이색 감동 스토리. 사랑의 불시착에서 최연소 북한군 병사 금역이었던 탕준상이 주인공 그루를 맡았습니다. Move to heaven의 뜻은 "천국으로의 이사". 전편 줄거리 스포 해설. 각편마다 감상을 덧붙이고 있습니다. 죽은 이의 마음이 유가족에게 전해지는 감동적인 휴먼 드라마.개인적으로는 강추입니다!주인공 이름 한그루는 "한 그루 나무"라는 뜻인 것 같다.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 정리사입니다" 전편 소감 평가 아스퍼거 증후군의 주인공 그루(탕준상)가 유품 정리 일을 하는 꽤나 공격적인 캐릭터 설정에 깜짝 놀랐어요.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되는가 하고 생각했더니, 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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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5.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