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이름 석호필) 프리즌 브레이크 주인공 마이클 스코필드는 강도사건을 일으켰고 재판에서는 전혀 반박하지 않아 5년형이 확정됐다.레벨 1교도소(흉악범 수용)인 폭스 리버에 수감된다. 마이클의 형 링컨 바로스는 부통령의 형제를 죽인 죄로 한 달 뒤 사형이 확정돼 있었다.마이클은 형을 탈옥시키기 위해 일부러 폭스 리버에 수감될 범죄를 저질렀다. 마이클은 두 달 만에 보통 몇 년에 걸쳐 새겨야 하는 문신을 온몸에 새긴다.과거 교도소 설계에 종사했던 문신은 교도소 설계도로 되어 있다. 당뇨병을 가장해 의무실에서 여의사인 사라 탠크레이디에게 인슐린을 맞고 있다.의무실의 배수구에서 색종이를 흘려, 형무소의 뜰로 통하는 것을 확인하고 있었다. 인슐린 주사를 계속 맞기 위해서, 시노트에 항인슐린제를 손에 넣어 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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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28. 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