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1마리 강아지의 빌런 크루엘라의 젊은 날을 그린 작품.즉 크루엘라판 조커라고나 할까. 검은색과 흰색의 머리를 가지고 태어난 에스테라는 주장이 강한 문제아.들어간 학교에서는 교복을 임의로 개조하거나 동급생과 충돌하는 등 양어머니인 캐서린은 자주 불려가 주의를 받고 있다.에스테라 친구는 왕따 아니타와 강아지 버디뿐.이제 학교도 숟가락을 던져봐야 캐서린은 패션 디자이너가 되겠다는 열망인 에스테라를 데리고 런던으로 떠나기로 결심한다. 런던으로 가는 길에 넓은 저택에 들른 모자.「여기서 기다리고 있어」라고 차에 남겨진 에스테라였지만, 가만히 있지 못하고 버디와 함께 저택내의 파티에 잠입해 버린다.감쪽같이 들켜 광포한 세 마리의 달마시안에게 쫓기는 에스테라들.수풀 그늘에 몸을 숨긴 다음 순간 달마시안은 벼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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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4.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