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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이란?
배당이라 함은 "회사가 얻은 이익의 일부를 주주에게 지급하는 것"입니다.사업이 잘 된 답례로서 이익의 일부를 주주에게 배당이라고 하는 형태로 환원하는 일이 있습니다.일반적으로는 돈으로 환원하는 것을 배당, 서비스나 물건으로서 환원하는 것을 우대라고 부릅니다.
배당은 연 1회 또는 2회 실시하는 기업이 대다수가 되고 있습니다.정기적으로 배당을 하는 기업은, 투자가에게 있어서는 매력적인 투자 대상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배당에 힘을 쏟고 있는 기업도 많습니다.
그 배당을 실시하고 있는 기업의 평균적인 배당 이율은 약 2%전후로 추이하고 있습니다. 이번은 배당에 대한 기초 지식, 그리고 배당으로 자주 사용되는 고배당주를 살 때, 투자가가 빠지기 십상인 실패 사례등을 들어 해설합니다.
배당을 어떻게 보는가?
배당금=주당 수령금액
배당은 1주당 금액으로 표시됩니다.예를 들어 한 기업의 배당금이 1500원이라고 할 경우, 이것은 주당 1500원의 배당금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통상적으로 받은 배당은 세율15%로 과세됩니다
우대나 배당을 받기 위해서! 권리부최종일과 권리락일은
권리부 최종일과 권리락일은?
기업으로부터의 선물인 주주 우대나 배당은, 받을 권리를 얻을 필요가 있습니다.예를 들면, 배당을 실시하고 있는 기업의 주식에서도 권리를 얻을 수 있는 날에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면, 배당을 받을 수 없습니다.
주식을 사서 가지고 있어야 하는 날을 권리부 마지막 날이라고 합니다.주식을 사서 권리부 마지막 날의 거래 종료 시점까지 보유하고, 다음 영업일이 되면 배당이나 우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권리부 마지막 날에만 주식을 보유하면 배당이나 우대를 받는 것이 가능하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권리부 마지막 날의 다음 영업일은, 배당이나 우대 만큼의 주가 하락이 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이 권리부 마지막 날의 다음 영업일을 「권리락일」이라고 합니다.
권리부 마지막날과 권리락일은 종목마다 다릅니다.배당이나 우대를 노리는 경우에는, 미리 그 기업의 권리부 마지막 날이 몇 월 며칠인가를 확인해 둡시다.
배당 이율의 계산방법
배당 비율의 좋음을 기업끼리 비교하고 싶다면 배당 이율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계산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배당 이율 =배당÷주가×100
배당 이율 계산법
어떤 기업의 주가가 주당 1000엔이고 배당이 주당 50엔이었을 경우, 계산식에 적용시켜 생각하면 5%라는 이율을 산출할 수 있습니다.
다른 주가나 배당이라면 배당의 비율의 좋음을 비교하기 어렵습니다만, 이율로 해 보면 용이하게 비교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면, 이하의 주식 중에서 배당이 가장 나와 있는 기업은 어디인가 생각해 보겠습니다.
A은행 주가 10000원 배당 300원
B상사 주가 20000원 배당 500원
C전기 주가 5000원 배당 200원
이율계산식에 대입해보면 위의 3개사의 배당 이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A은행 이율 3%
B상사 이율 2.5%
C전기 이율 4%
주당 배당금액으로 따지면 B상사가 가장 크지만 이율로 따지면 C전기가 가장 커집니다.이 경우는 금액이 아니라 이율로 보는 것이 상대적인 판단을 할 때는 정확합니다.주가와 배당이 제각각인 기업을 비교할 때는, 이율로 비교하도록 합시다.
배당성향이 뭐야?
기업의 배당성향은?
배당성향이란 기업이 배당을 낼 때의 기준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기업이 「이익의 3할을 배당으로서 낸다」라고 하는 방침이라면, 해당 기업의 배당 성향은30%가 되는 것이 됩니다.당연한 일이지만 배당은 이익등에서 염출되기 때문에, 이익이 오르지 않으면 기업이 무리를 해 배당을 내면, 불필요하게 그 기업의 재정 상황을 압박하게 됩니다.그렇게 되면 이익이 더 오르지 않게 되는 마이너스 스파이럴이 되어 버리는 것으로 연결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미리 배당을 내는 지침을 정해 두면, 배당을 많이 낼 수 있는 상황, 혹은 배당을 낼 수 없는 상황등을 투자가가 판별하기 쉬워집니다.
최근에는 배당 성향을 명시하는 기업도 증가하고 있고, 높은 배당 성향을 내는 기업은 해외 투자가를 시작으로 해 장기 투자가등이 선호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연속증배란 무엇인가?
기업이 배당을 낼지 어떨지는 결산 동향에 의해서 결정됩니다만, 순조롭게 기업실적이 추이하고 있을 때, 기업은 전년에 비해 배당을 늘리는 일이 있습니다.이것을 증배라고 합니다.
대기업의 경우에는 매년 조금씩 배당을 늘리는 기업도 많고, 연속적으로 배당을 늘리는 기업은 연속 증배 기업이라 불리며 국내외 투자가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연속 증배 기업은 미국의 초대형 기업에 많습니다
연속해 증배하고 있는 것은, 기업실적이 순조로운 것을 나타내는 것과 동시에 주주를 생각하는 회사인 것을 나타내는 중요한 주주 환원 행위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연속 증배가 정지해 버리는 일이 있으면, 장래에 조금 불안이 생기고 있다는 증거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특별배당과 기념배당
특별배당이란 실적이 좋았던 결산기 등에 일시적으로 통상의 배당에 더하여 증배되는 배당을 말합니다.
또, 특별 배당과는 별도로, 기념 배당이라고 하는 것도 있습니다.기념배당이란 설립0주년이나 상장0주년 등을 기념하여 일시적으로 실시되는 배당입니다.
이러한 특별배당이나 기념배당이 실시되는 해에는, 배당이 증가하기 때문에, 주가가 변화하지 않으면 배당 이율이 일시적으로 뛰어 오르는 일이 있습니다.그러나, 특별 배당이나 기념 배당으로 증배된 배당은, 그 후도 계속적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장기적인 투자처를 선택할 때에는 통상의 배당 이율로 판단합시다.
이율이 높은 종목에서는, 배당 내역을 확인해, 그것이 일시적인 것인지 아닌지를 사전에 확보해 둡시다.
고배당 주식의 함정
주가에 비하여 배당이 높은 고 배당한 종목을 살 때는 주의가 필요한 점을 기억하세요.
주식 투자의 잡지나 온라인 기사 등에서는 고배당 이율 종목은 인기입니다.종목에 따라서도 달라지지만, 배당 수익률이 5%를 넘는 기업은 일반적으로 높은 배당 수익률 종목으로 간주됩니다.
다만 배당 수익률 상위로 투자처를 맹목적으로 정하면 뜻밖의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배당 목적으로 장기 투자를 한다면 배당 수익률의 좋은 기업을 고르는 것은 맞는 것처럼 보입니다.그러나 배당 수익률은 업적이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은 기억하고 둘 필요가 있습니다.
아까 배당은 이익으로 충당된다고 전했습니다만, 이익이 줄거나 실적이 악화되면서 기업은 감배 하다(배당을 줄이는)일이 있어요.
즉, 현재 고배당 주식이라 하더라도 장기적으로는 고배당에서는 없어질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는 것입니다.고배당 주식을 살 경우, 지금 그 기업의 실적 상황이 어떤지를 알아 두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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