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정적인 순간에 발생한 위기 권총으로 대항군을 제압하는 준서 그 시각 퇴출로 종현 피신하면서 대항군 3명 모두 제압 이제 남은 건 퇴출 지점까지 복귀 전속력으로 퇴출 지점으로 이동 아직 추가 임무 모르는UDT 임무완료 보고를 하려고 전달된 추가 임무! 영재 "보스 사살하고 USB 확보하고 퇴출 지점으로 오라" 즉시 몸을 움직이는 종현 이때... 뱃머리에 대기 중인 대항군 무리 경계 중인 세 명의 대항군과 보스 발견과 동시에 장거리에서 사격하는 종현 맞설 사이도 없이 사살된 대항군 전원사살 정종현 혼자 모두 사살 다른 대원들 오기전 혼자 상황정리 종현의 지시 아래 행동하는 대원들 USB 확보 후 빠르게 퇴출 종현이만 도착하면 미션 완료 UDT 전원 퇴출 범석 "완료!" 영재 "작전 완료" UDT 서울함 탈..

강철부대 4강 쟁탈전은 가로림만에서 벌어지는 극한 대결 4강 쟁탈전에 걸맞는압도적인 스케일강철부대 강철부대 이번 주도 시작했습니다 4강전 진출을 놓고 이 세 부대가 다툰다! 일반 상식의 갯벌과는 차원이 다른 가로림만 다양한 지형이 뒤섞인 복합 구조 동민 40 산악행군보다 5배는 가혹하다고 희철에게도 흔들어서 의견을 듣는다. 이 미션에서는 해병대 수색대가 기대됩니다. 해병대 수색대는 상륙작전의 선봉에 설 것이기 때문에 갯벌훈련이 많아 타의 추종을 불허할 것이라고... 가로림만 개척 작전 오직 한 부대만 살아남는 4강 쟁탈전 지옥을 뛰어넘어 살아남는 팀은? 시작부터 20분 경과 진수 지점을 향해 나아가는 세 팀 해병대 수색대 2위 현재 3위 SDT 그런데... 이정민이 늦어서... 현재 1위 SSU 하지만 ..

강철 부대 10화 지난주 4강 쟁탈을 위해 돌아온 3부대 24대원이 다시 모인 강철 부대의 완전체 희철이가 제일 좋아하는 강준! 너무 아쉽게 끝났지만 황 장군에게도 다시 찾아온 기회 오정혁 씨 3부대 복귀 현장 분위기도 달랐을까?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달라진 마음가짐 영재 각오 단단히 했으니 정말 치열한 싸움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성재 "탈락을 겪어 누구보다 잘 아는 패배의 쓰라림" 벼랑 끝에서 얻은 마지막 기회 3부대에 의한 4강 쟁탈전! 대원들은 어떤 각오를 다졌을까? 해병대 거리에 해병대 수색대 4인조 등장했다 첫 번째 타이어 뒤집기 데스매치로 떠난 부대.... 빨간 명찰을 달고 있어? 체력적인 한계도 본인이 넘어야 하고 진정한 해병대가 아니면 구할 수 없는 빨간 명찰. "이 명찰은 가질 수 없어..

승패를 떠나 하나가 된 UDT와 SSU 상욱 "SSU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은" 상욱 강철 부대에서 승리하는 것이 최고의 위안이자 패배한 SSU를 위해 우승을 다짐하는 UDT 대원들 데스매치 때마다 탈락한 부대를 보내는 분함 그리고 치열한 대결 속에서 싹트는 전우애 두 부대의 연합에는 잔인했던 데스매치 생존 부대 가장 강력한 강철 부대는 단 한 팀 과연 세 팀을 기다리는 다음 미션은? 데스매치 종료 후 다시 늘어선 네 부대 굳은 표정의 SSU와 UDT 영재 "최종 서바이벌 팀을 가리는 데스매치, 타이어 쟁탈전 모든 대결이 끝났어요" 세 번째 데스매치 타이어 쟁탈전의 생존 부대. UDT 707 & 특전사 데스매치 결과를 몰랐던 두 팀 영재 데스매치에서 패배한 팀은 SSU예요. SSU가 남기는 마지막 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