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9회

 

승패를 떠나 하나가 된 UDT와 SSU

 

 

 

상욱 "SSU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은"

상욱 강철 부대에서 승리하는 것이 최고의 위안이자

패배한 SSU를 위해 우승을 다짐하는 UDT 대원들

데스매치 때마다 탈락한 부대를 보내는 분함

그리고 치열한 대결 속에서 싹트는 전우애

두 부대의 연합에는 잔인했던 데스매치

 

 

 

생존 부대

가장 강력한 강철 부대는 단 한 팀

과연 세 팀을 기다리는 다음 미션은?

데스매치 종료 후

다시 늘어선 네 부대

 

 

굳은 표정의 SSU와 UDT

영재 "최종 서바이벌 팀을 가리는 데스매치, 타이어 쟁탈전 모든 대결이 끝났어요"

세 번째 데스매치 타이어 쟁탈전의 생존 부대.

UDT

707 & 특전사

데스매치 결과를 몰랐던 두 팀

영재 데스매치에서 패배한 팀은 SSU예요.

SSU가 남기는 마지막 한마디

성훈 연합한 UDT 대원과 끝까지 최선을 다해 싸울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SU 최종 탈락

살아남은 단 3부대

'단 하나의 강철 부대로의 다음 여행은

4강 토너먼트입니다.

세 팀에서 4강 토너먼트를...?

 

범석 "세 팀이 남아서 결승하는 거 아니었어?"

한곳에 모이는 대원들의 시선

놀란 표정으로 한 점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형무소의 철문이 열리고,

 

환영할 게 많으니까 새로운 부대인가?

응??

 

다시 등장한 탈락 팀

 

상상도 못했던 두 부대의 귀환

 

다시 모인 6개 부대

 

네???

뭔가... 흥이 깨지는... 뭡니까?

뭘 위한 데스매치였어?

살아 있는 부대의 분발의 의미는??

(그동안의 노력이 헛일이 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좋아하지 않는다.)

과연 2부대가 복귀한 이유는?

세 팀은 강철 부대 4강 토너먼트의 남은 한자리를 놓고 대결을 벌입니다.

 

 

탈락한 세 부대의 4강 쟁탈전

 

다시 찾아온 생존의 기회

 

아까 탈락했던 SSU에게도 다시 주어진 기회

4강 쟁탈전 참가 부대 출사표

첫 데스매치 40kg

군장 산악행군에서 탈락한 SDT

그들에겐 책임 없지만

몰랐다고 했고

그래서, 결심은 했지만...

죄송합니다 흥이 깨져서... 패스입니다

심기일전하여 돌아온 SDT

타이어 역전 250kg 탈락 해병대 수색대

개별 인식 안 되시는 분들....

해병대 4강 진출 다짐

 

SSU가 제일 안됐다.....................................................

 

성훈 '모든 게 끝난 줄 알았던 그 순간에

새로운 기회가 주어지니 당황스럽기도 하지만요.

'주어진 미션과 앞에 놓인 상황에

최선을 다해 끝까지 가기로 했습니다.

끝까지 살아남아서 4강 가겠습니다!

죽은 불씨가 다시 활활 타오른다.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다시 주어진 기회다.

4강을 넘어 결승까지 조준한 SDT

4강 마지막 자리를 차지할 부대는?

 

다시 시작된 치열한 경쟁

다시 모인 여섯 부대

전혀 예상치 못했던 4강 쟁탈전

절치부심하고 돌아온 SDT-해병대 수색대

서바이벌 패자부활전에서 우승까지 했을 경우, 많음

지난번 패배의 자취를 설명할 기회

모든 것을 다 쏟아놓을 준비 완료

과연

4강의 나머지 한자리를 차지하는 부대는?

근데 오늘은

대충 결과를 알고 끝내서...

다음 주에

점점 더 치열해진 경쟁이 펼쳐집니다

다음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