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패를 떠나 하나가 된 UDT와 SSU 상욱 "SSU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은" 상욱 강철 부대에서 승리하는 것이 최고의 위안이자 패배한 SSU를 위해 우승을 다짐하는 UDT 대원들 데스매치 때마다 탈락한 부대를 보내는 분함 그리고 치열한 대결 속에서 싹트는 전우애 두 부대의 연합에는 잔인했던 데스매치 생존 부대 가장 강력한 강철 부대는 단 한 팀 과연 세 팀을 기다리는 다음 미션은? 데스매치 종료 후 다시 늘어선 네 부대 굳은 표정의 SSU와 UDT 영재 "최종 서바이벌 팀을 가리는 데스매치, 타이어 쟁탈전 모든 대결이 끝났어요" 세 번째 데스매치 타이어 쟁탈전의 생존 부대. UDT 707 & 특전사 데스매치 결과를 몰랐던 두 팀 영재 데스매치에서 패배한 팀은 SSU예요. SSU가 남기는 마지막 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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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20. 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