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에서 시청 스토리는... 이탈리아 마피아의 콘실리에레 (패밀리 상담역 카운슬러 간부보다 위인 두뇌파의 일을 담당한다) 빈첸조 카사노 (송중기) 한국 서울 지하에 묻힌 금괴를 구하기 위해 모국으로 돌아와 금괴가 잠든 상가건물 금가프라자의 주민을 퇴거시키려는 중 대형 악인 바벨과 법조 분투에 휘말려 어느덧 금가프라자 주민을 지키는 다크히어로에게 "악에는 악이고" 첫 회는 이탈리아 마피아로서의 엄청난 존재감으로 시작 기대하며 시작했습니다. 무대를 서울로 옮기고 나서 금가플라자에서는 약간의 코믹한 맛으로 4화에서 바벨에 맞서고 있었다. 인권변호사 지푸라기 홍유찬 (유재명씨)와 같이 막걸리 마시는 것쯤에서 혹시나 열혈사제와 같은 전개? 각본가님이 똑같아 사제 연기한 주인공 김남길씨도 따르는 신부님이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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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21.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