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 티가 나는 드라마!!" 이 표현이 맞는지 어휘력이 좀 떨어져서 전달되기 힘들 것 같은데 '남자 티가 난다'고 하면서 색깔로 따지자면 '교도소 물' 같은 색깔의 남자 비린내 나는 드라마 애인 없음, 코믹담당 누구 하나 없음, 미남 요소 내는 장면도 없음←보기에 따라서는? 샤워신도 물론 폭발물 화적으로도 항상 어둡고 내용도 어둡고 섬뜩하고 사이코 모델도 그렇고, 사건도 그로 그렇다고 걸쭉하지도 않고 부자연스러운 출생의 비밀도 없이 폭소. 어쨌든 일반적인 한드라 여자에게는 전혀 빠져드는 요소가 보이지 않는다 드라마에서 한 폭 그래서 내용 소감인데 저는 토털로 따지면 재미있었어요!! 전반전은 어쨌든 섬뜩함 300%였고 '누가 범인인지 연기자와 함께 범인을 알아본다' 라는 서스펜스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명리..
드라마,영화,방송
2021. 5. 21. 12:07